▶ 요약: 경박단소하다. 이벤트 응모를 위한 카드도 준다. 원래 동봉인가!
▶내용
자전거를 오래 타면 자태기가 오게 된다.
왠만한 장소는 라이딩을 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없으면 권태기가 올 수 있다.
이때 첼린지도를 통한 코스 정복으로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다.
큰 지도 형태의 첼린지도를 구매 후 벽면에 부착하여 체크 방식으로 코스를 완료하고 있다. 짧은 기간에 너무 많은 코스를 완료하다 보니 몸에 무리가 와서,
지금은 중지한 상태다.
거의 일주일에 한 코스씩 완료하다 보니 외적으로 얼굴이 헬쓱해져서 지금은 중단 상태다.
체력을 좀 더 끌어올려 다시 시작할 생각인데, 대부분 차량을 동반해야 하는 코스들만 남았다.
큰 지도가 아닌 포켓북 형태의 제품이 출시가 되었는데, 아직 판매는 하지 않고 있는 것 같다. 이벤트를 통해서 받았다.
첼린지도 이벤트는 매년 진행 된다. 그렇기 때문에 첼린지도를 하나 구매하면 매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고유카드 번호로 인증하기 때문에 매년 새로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첼린지도 GPX 코스: https://cellobike.co.kr/challenge-gps/?tab=1
바이크매거진 첼린지도 GPX 코스: https://www.bikem.co.kr/crcm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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