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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일 소요 20L XPAC , 수락산에서 첫 실전 사용 후기


▶ 요약: 내부 수납이 불편한 부분은 파우치로 대체 가능하다. 
▶키워드: 배낭, 경량배낭, 당일배낭, 당일산행, 당일등산, 배낭추천, 케일, 케일소요, 소요배낭
▶교훈
  • 물건을 구매 할 때는 상식을 대입하면 대부분 들어 맞는다.

▶주요 내용
캠핑 또는 등산 관련 가방으로 라이트웨이 비기팩 45리터와 버로우 롤탑 L을 보유하고 있다. 
라이트웨이 비기팩 울트라 45리터로 당일 산행도 가능할 듯 보이지만 그렇지 않았다. 45리터는 너무 컸다.

20리터 또는 17리터 제품이 당일 산행으로 적합한 것 같다. 좀 더 미니멀하게 산행을 원한다면 17리터가 적당할 것 같다.
봄, 여름, 가을 어쩌면 겨울까지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 한 배낭은 '케일 소요' 배낭이다. 

케일 공식 쇼핑몰: https://www.cayl.co.kr/
케일 쇼핑몰이 최근 개편되었다. 개인적으로는 더 불편하게 변한 것 같다. 정보를 획득하기 위해서 한 단계 더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처음 구매하려고 위시리스트에 추가한 제품은 케일 마리 롤탑 30리터 제품이였다. 백패킹과 당일 등산에 사용하고 싶어서 예약 문자까지 걸었었는데,
라이트웨이 비기팩 45리터를 구매하고 나서는 이 제품이 필요없어졌다. 비기팩의 소재가 울트라 소재여서 내부 패킹이 없어도 어느 정도 가방의 형태가 유지 되기 때문에 백패킹은 비기팩 하나로도 3계절 가능할 듯 하기 때문이다.



케일 소요, 20리터와 17리터의 차이점은 상단 부분의 길이에 있다. 실질적으로 3계절에서는 상단 부분까지 사용할 일이 없을 듯 하다.
하지만 겨울에 여벌의 의류를 챙겨갈 때는 상단 부분도 사용하게 될 것 같다. 

내가 케일 배낭 중 당일 등산으로 소요를 선택한 이유는..... 

이쁘기 때문이다.

편의성은 떨어진다. 그래도 이쁘기 때문에 손이 가고 눈이 간다.

소요


마리 롤탑

가야 롤탑

케일 롤탑 방식의 배낭은 내부 짐이 없을 경우 이쁘지가 않다. 즉, 배낭의 틀이 무너져 넝마??처럼 보여진다.(개인적인 생각임)


반면, 케일 소요는 입구 부분이 그냥 당겨서 봉합하는 방식이다. 실전에서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하다. 빠르게 개봉 및 밀봉이 가능하다.
케일 배낭의 최대의 단점은 내부의 내용물을 꺼낼 때 통짜로 인한 디자인 때문에 불편하다. 
별도의 파우치를 활용하면 이 부분도 해결이 가능하다.

그럼 간단하게 , 제품 사진 보자.


외부 포켓 부분 잘 늘어나는 소재는 아니다. 딱 필요한 만큼만 늘어나고 조이는 끈도 있다.


xpac 소재 때문에 크로스 문양이 보인다. 바닥 부분이다. 오염에 강한 것 같다. 산행 중 여러 번 맨 바닥에 두었는데 오염이 되지 않았다.


별도의 등판 구매가 필요하지 않다. 내부에 폼매트가 있는데 등판이 폼매트와 통풍이 되는 구조다.


외부에 발포매트나 기타 다른 물건을 거치할 수 있는 크로스 끈이 있다. 미니멀한 당일 등산에서는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부분이다.
따로 보관하기 뭐 해서 그냥 두었다. 실제 당일 등산에서는 외부 포켓의 물건을 빼내고 넣을 때 간섭이 발생한다.

외부 포켓을 끈으로 타이트하게 조일 수 있다. 그래서 물건이 외부로 튀어 나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허리벨트는 실제 등산, 특히, 암릉구간 지날 때 가방이 등판에 밀착되게 해준다. 그래서 움직임에 자유를 준다.
하지만 끈 방식이기 때문에 일상생활이나 결착을 하지 않을 때는 손목에 닿아서 불편하다.

배낭 뒷 부분으로 이런 식으로 연결하면 덜렁거리지 않게 사용 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할 때 유용한 팁이다.


케일 소요의 장점은 가슴벨트와 허리벨트다. 배낭이 등판에 밀착이 되게 해준다.
어찌보면 당연한 기능인데, 일부 배낭에서는 이런 기본적인 기능조차 구현되지 않는 배낭이 많다.
토르소와 무관하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등판은 매쉬로 뚫려있다. 바로 뒤는 가벼운 폼매트가 있는 구조다. 
땀을 많이 흘렸는데 등판이 눌려서 등이 불편한 느낌은 없었다. 배낭 자체가 가벼워서 그럴 것이다.


구입일로 부터 1년이내 무상수리다.
실제 소재를 보니 스트링 끈들은 부식이 발생하는 구조다. 시간이 지나면 부식되어 끊어질 것 같다.
특히, 땀이 많이 닿으면 부식이 빨리 일어날 듯 하다.


벨크로 안에 폼매트가 있다. 내부 수납 공간은 상단의 주머니가 전부다
통짜로 되어 있어 원하는 물건만 빼내는 게 사실상 불가능하다.


외부 포켓 2개
내부 파우치(의류 및 필수용품류)
내부 파우치(음식류)

이렇게 4개의 공간을 활용하면 전혀 불편하지 않다. 내부는 파우치 2개로 운용하면 원하는 물품을 빨리 찾을 수 있다.


내부 등판 폼이다. 다른 용도로 이용도 가능하겠지만 넣고 빼는게 상당히 번거롭기 때문에 등판 프레임 용도로만 사용할 것 같다. 




별도로 구매한 밀텍 이브이폼 매트는 너비가 넓어 등판 폼 공간에는 안 들어간다. 우겨 넣으면 내부 공간에는 들어갈 듯 하다. 



유일한 내부 포켓이다. 라벨이 있어 지퍼로 열고 닫을 때 씹힌다. 이 공간에 비닐봉투 2개를 넣어서 보관 중이다.

큰 비닐봉투: 우중 산행 시 의류 및 전자제품 보관
작은 비닐봉투: 발생하는 쓰레기 봉투로 활용


메일 입구다. 물건을 뺄 때 원하는 물품만 뺄 수 없는 구조다. 그렇기에 별도 파우치는 필수다.




가장 무게 부하가 많이 걸리는 어깨 부분의 재봉 모습이다. 별도의 보강이 되어 있지 않다. 경량 배낭이기에 물건을 적당하게 넣어야 한다.


산행 중 암릉 구간 통과 시 3번, 하산 중 나무에 1번 배낭이 쓸렸다. xpac 소재 때문인지 티가 전혀 없이 손상된 부분이 없다.
등판에 딱 붙는 구조여서 그 나마 덜 쓸린 것 같다.



케일 소요 실제 산행에서 사용한 모습을 보자.








내부 짐을 찾을 때 내부의 모든 짐을 빼내게 된다. 그러니 파우치 2개로 운용하면 편하다.


한쪽은 물통 나머지 외부 포켓은 카메라, 장갑을 보관했다.



체력이 떨어졌을 때 이 방식의 개폐는 상당히 편리했다.


등산 모자와 감자마스크 TS2 그리고 오클리 메인링크 선글라스로 상체 자외선 차단을 했다.
이렇게 산행 했는데도 살짝 탔다.






오클리 메인링크 편광렌즈 썬글라스다. 멋진 풍광을 보기 위해 간혹 벗으면 눈이 부시다 못해 아팠다. 그 만큼 썬글라스는 필수품이다.


도착 후 모습이다.
외부 포켓의 내용물만 변경이 있었다.

우측 포켓: 에어팟, 교통카드, 아이폰 및 보조배터리 
좌측포켓: 씨투써밋 수건(계곡에서 발 딱음), 약간 젖어 외부 보관 

그 외의 용품은 하산 마무리 시 내부 파우치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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