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다양한 국수와 만두가 기본 맛 이상으로 맛있다. 가끔 방문 예정
▶내용
가끔 중앙보훈병원 근처를 지나간다. 근처가 휑해서 음식점이 거의 없는데, 국수집이 있어서 방문 했다.
방문 시 주의 할 점은 중간 휴식 시간이 있다.
오후 3시30분 ~ 오후 5시는 브레이크 타임이다.
방문일: 2024년 04월 12일 오후 5시20분경
위치: 중앙보훈병원역 3번출구에서 100미터 이내
주차장: 주차 가능하나, 넓지 않다.
브레이트타임: 오후 3시30분 ~ 오후 5시
영업시작: 오전 11
첫 방문은 오후 5시 전에 방문해서 발길을 돌렸었다. 오후 5시30분쯤 방문 했는데, 손님이 아무도 없었다.
신기면(매운맛)과 갈비+새우만두를 주문했다.
신기면의 맵기는 그렇게 많이 맵지 않다. 이날 상의를 하얀색 셔츠를 입어서 맑은 국물 국수로 주문했는데, 다음에는 육면을 먹어 볼 생각이다.
전체 메뉴판이다. 2명이 방문한다면 세트메뉴가 좋아 보인다.
창가 테이블에서 바라 본 주차장 모습이다. 주차장이 있긴 한 데 널지 않다. 3, 4대 정도 가능할 듯 하다.
만두 모습이다. 만두피는 감자떡 맛이 난다. 속은 뭐 그렇게 감탄 할 정도는 아니였다.
그냥, 일반적인 고기만두가 더 맛 나는 것 같다.
신기면이다. 한번 뒤집으면 골고루 섞인다.
기본 반찬 세팅 모습이다. 부족한 반찬은 셀프로 리필이 가능하다.
내부 테이블 모습이다. 메인 홀과 더불어 안쪽에 또 공간이 있기 때문에 넉넉한 편이다.
사람이 북적북적 해도 막상 방문하면 자리가 있을 것 같다.
아직 개발 되지 않은 곳이 많아, 주변에 벌판도 보인다.
근처 방문하게 되면 자주 방문할 것 같다. 대신 시간이 참 애매하다. 거의 브레이크타임에 걸쳐서 방문하기 때문이다.
위치는 중앙보훈병원역 3번출구에서 직진하면 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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