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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 명상자세에 관하여


혀의 위치를 보자. '입천정'에 혀를 붙인다.

연꽃자세는 실제 해보면 10분정도 버틸 수 있다.

그 이상은 다리에 피가 통하지 않아 쥐가 난다. 살짝 살짝 위치를 변경해줘야 한다.

예전 미라클모닝에 빠졌을 때 새벽에 1시간씩 명상을 하고 했었는데,

지금은 가끔 10분정도 한다. 생각보다 10분은 짧은 시간이다.

배경 지식없이 명상을 했을 때 이채로운 경험은 핏줄의 고동소리가 크게 들리고 느껴진다.

대략적으로 목덜미에서 느낀 것 같은데, 주변이 고요하고 신체에 집중하다보니 평상 시에 절대 들을 수 없었던 소리와 느낌이을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

아침 , 저녁으로 시간내서 다시 명상을 해야... .




[본문]

(7) 다리를 붓다 자세로 두고, 양손을 배꼽 아래 수평으로 균형 있게 놓은 후, 등뼈를 곧게 세운다. 횡격막을 내밀고, 턱 끝이 후골(喉骨)을 정확히 누르도록 목을 갈고리 모양으로 굽히며, 혀를 입천장에 붙인다.

(8) 대체로 지성은 감각에 지배당한다. 그 중에서도 주로 시각(視覺)이 지성을 지배한다. [그러니] 눈을 깜박이거나 움직이지...


[주석 및 상세 설명]

  • 8) 직역하면, “양발을 금강(dorje)의 자세로 두어라.” 이것은 티벳의 불상(佛像)에서 자주 보이는 다리를 교차시킨 자세로, 인도에서는 연꽃 자세(Padmāsana)라 부른다. (p.175 맞은편 도판 참조)

  • 9) 이것은 명상을 위한 자세로, 양손을 펴서 배꼽 바로 밑에 손바닥이 위를 향하도록 수평으로 놓는다. 한쪽 손의 가운뎃손가락이 다른 쪽 손의 그것과 끝이 맞닿게 하고, 엄지손가락들은 집게손가락의 뿌리에 둔다. / 이 주해의 뒷문장도 약간 이상하다. 영역본은 다음과 같다. “……, the middle finger of one hand touching that of the other hand at the tip and the thumbs folded at the base of index fingers.” – 역자.

  • 10) 또는, “양어깨를 뒤로 하고 가슴을 앞으로 내밀어라.”

  • 11) 직역하면, ‘혹(knot)’, 즉 ‘후골(喉骨; Adam’s apple)’.

  • 12) 서론에서 언급했던 스와미 사탸난다는 이 문장이 불완전하다고 본다. 그는 다음과 같이 비판문을 적었다. “혀는 입천장에 그냥 댈 것이 아니라 혀 끝을 갈고리 모양으로 말아올려서 입 속의 비강(鼻腔)이 시작하는 부분을 눌러 그 구멍을 막는 식으로 해야 한다. 이 행법은 케차리 무드라(Khechari Mudrā)라고 부른다. 이것을 행하지 않고는 아사나를 행하면서 평온한 상태에 이를 수 없다. 그러나 요가에 어느 정도 익숙해질 때까지 초심자는 케차리 무드라를 행할 수 없다.” 케차리 무드라를 행하기 위해서는 혀 자체를 훈련해야 하며, 대개는 점차로 혀의 길이를 늘려나간다. 그 방법은 혀를 마사지하고 잡아늘이는 것이다. 또한 이 무드라를 실천하고자 하는 요기는 설소대(舌小帶; fraenum linguae)로 알려진, 혀 밑의 한가운데서 혀를 붙들고 있는 힘줄과 점막을 몇 달에 걸쳐서 조금씩 조금씩 잘라나가야 한다. 이 방법에 의해 요기는, 자신의 혀로 내비강의 입구를 막고 동면하는 짐승처럼, 육체의 생명 기능을 정지시킬 수 있다. 이것은 에너지와 수명을 보존하긴 하지만 이 행법 자체가 정신적 진화를 돕는 것은 아니다. 신체의 동물적 기능을 요가로 정지시키는 것은 ‘보다 낮은 자기’를 정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경우에만 사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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