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한양 아반떼 씽크 원홀 HY552 주방 수전에 아리샘 수전 분배기를 구매하면 된다.
▶내용
사이정수기(공백정수기)를 사용하고 있다.
지금은 판매를 하지 않는 것 같다. 정수 필터와 설치 부자재만 판매를 하고 있다.
주방수전에서 물이 새서 자세히 보니 테프론테이프를 감아주면 될 것 같아서 분해를 시도했는데. 물 때 때문에 수전 쪽의 나사가 깨졌다.
무엇보다 사이정수기의 디버터벨브 끝부분이 풀리는 것이 아니라 검은색 고무 부분이 풀려버렸다.
디버터벨브 재구매가 필요하다.
사이정수기 부자재 판매 페이지에서는 디버터 벨브를 구매할 수 없었다. 단종 상태인 것 같다.
결론적으로
한양 아반떼 씽크 원홀 HY552: 수전과 연결 되는 케이블이 살짝 길다.
아리샘 수전 분배기: 규격이 사이정수기와 동일하다.
구매하면 된다.
아무 생각 없이 한영 원홀 주방수전 HY-6020을 구매했는데, 수전과 연결 되는 케이블 길이가 살짝 짧다. 그래서 연장 케이블도 구매를 했다.
수전을 분해하고 사이정수기 디버터벨브를 다시 결착하고 분해를 시도하니 고무부분이 붙은 상태로 분해가 된다.
결론적으로 아리샘 수전 분배기는 필요가 없게 되었다.
주방 수전에 직결하는 방식의 정수기는 수전이나 관련 벨브 고장이 발생하는 구조 같다. 아무래도 물리적으로 계속 접촉이 있어서 일 것이다.
기존 주방 수전의 고정 부분 분해가 가장 어려웠는데, 너무 빡빡하면서 상단과 함께 돌기 때문에 혼자서는 분해 할 수 없다.
한 명은 상단에서 수전을 잡아주고 한 명은 하단에서 도구를 이용해 풀어줘야 한다.
기존의 수전 케이블이다. 온수는 짧아서 연장케이블이 있는 상태였는데, 냉수는 연결하려고 하니 케이블이 짧았다.
그래서 연장 케이블을 추가로 구매 했다.
연장 부분을 마운트 부분에서 빼고 넣고 할 수 있는데, 장시간 넣은 상태로 사용하면 물기 때문에 고착화 된다.
그런 상태에서 분리는 분해를 시도하다가 플라스틱이 깨지면서 고장이 나는 것 같다.
주방 수전에 직결로 연결하는 직수정수기를 사용한다면 수전과 수전분배기의 고장은 어느 정도 감안해야 하는 부분인 것 같다.
▶ 관련 링크
#사이정수기 #디버터벨브 #주방수전교체 #아리샘수전분배기 #HY552 #주방수리 #정수기연결 #수전설치팁 #싱크대수전 #연장케이블
제품 링크로 인해,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받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