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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고정이 가능한 USB-C 충전 케이블이 필요했다. 하기비스 GS200이 딱이다.
▶내용
장거리 자전거 라이딩을 하면 보조배터리가 필수다. 특히, 9시간 이상 라이딩하면서 사진을 촬영하다 보면 스마트폰이 방전된다.
보조배터리는 NITECORE NB10000 Gen3을 구매했다. 충전과 출력 모두 USB-C 타입이다. 저속 충전도 자동인식으로 지원한다는데.... 이 부분은 검증이 필요해보인다. 충전 케이블이 필요한데, 외부 활동 특성 상 고정이 필요했다.
자전거 스템 가방에 카라비너에 결착해서 보관하고 사용할 예정이다. 체감 상 70~80km 이하 단거리는 필요가 없다.
케이블 길이는 15cm로 적당하다. 데이터 전송도 되고 영상 전송도 된다.
케이블 캡이 있어서 우중 라이딩에서도 보호가 된다.
충전을 하면 대충 이런 모습이다. 이것을 스마트폰이 방전되었을 때 스템 가방 안에서 충전을 하면 된다.
이렇게 다시 무게가 증가했다. 계속 달고 다닐 지 탈거 하면서 필요할 때만 휴대할지 좀 더 사용해봐야 결정할 수 있겠다.
스마트폰, 전방 라이트, 후방 라이트, 후방 레이다, 속도계 등등 충전이 필요한 제품은 점진적으로 USB-C 타입으로 변경이 필요하다.
현재....
가민 속도계와 가민 후방레이다는 USB-A 타입이다. 교체 시기가 도래하면 USB-C 타입을 지원하는 제품으로 기변할 예정이다.
▶ 관련 링크
하기비스 GS200 - 국내 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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