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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외부에서 급하게 충전할 때 필요하다. 평상 시에는 경박단소하게 휴대 가능
▶내용
평소 경박단소한 제품을 좋아한다. 그래서 아이폰 보조배터리도 2500mah의 용량이 적지만 슬림한 TNTOR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체감 상 40% 정도 충전이 되는 것 같다. 대충 오후 6시 전까지는 사용이 가능하다. 그 이상은 충전기가 필요하다.
REWATT-SN-TC301YQ1DK30
휴대용 충전기 구매 조건
1.슬림하면서 휴대하기 부담 없을 것
2.케이블 일체형이 아닐 것
3.아이폰 급속 충전이 가능할 것
4.USB-C타입 지원할 것
리와트 제품으로 구매를 했다. 슬림한 디자인에 USB-A 타입도 지원한다.
충전 케이블은 기존에 액션캠 때문에 구매한 적당한 길이의 제품을 사용 예정이다.
만약, 새로 구매한다면 USB-C , USB-A 동시에 지원하는 제품으로 구매할 것 같다. 60cm가 딱인데.... 품절이다.
30cm 제품으로.....
한 20분 정도 충전하니 30% 정도 충전되었다. 고속으로 충전 된다.
비상용으로 구매했지만, 사용할 일이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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