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현블로그_본문상단_사각형_반응형

유플러스알뜰폰에서 케이티알뜰폰으로 변경 후기


▶ 요약: 알뜰폰은 24개월마다 통신사를 변경해야 이득이다. 하지만, 번거로움에 안 하게 된다.


▶내용

알뜰폰 통신사를 이전하게 되었다.
셀프개통을 통해서 토요일 당일 완전 이전이 가능했다. 

요금제 비교
기존: U+유모바일 미디어로그 , 33,880원, 유심 데이터·통화 마음껏((월11GB+일 2GB 초과 후 최대 3Mbps로 이용)
변경: 케이티 케이티엠모바일 , 16,300원 , 모두다 맘껏 7GB+(밀리의 서재 FREE), 데이터7GB+최대1Mbps

핵심 비교
요금 절감 효과 큼: 33,880원 → 16,300원 (월 약 17,500원 절약)
데이터 방식 차이:
기존은 11GB + 매일 2GB 제공 → 총 제공량이 훨씬 큼
변경은 7GB → 데이터 총량은 줄어드나, 1Mbps로 스트리밍·메신저 사용은 가능
추가 혜택: 밀리의 서재 FREE 제공(전자책 읽기용으로 장점)


모두다 맘껏 7GB+(밀리의 서재 FREE) 주요 혜택



케이티 요금제는 '데이터 쉐어링'을 사용할 수 있다. 유플러스는 해당 부가서비스 자체가 없다.
8,800원 상당의 KT WiFi 무료 제공

번호이동으로 셀프 개통하는 방법

준비물
  1. 바로유심 2개(데이터쉐어링 가입하기 위함)
  2. 주민등록증
  3. 결제할 신용카드 또는 계좌번호





KT M모바일 홈페이지에서 '셀프개통'으로 진행하면 된다.

 유심은 모든 편의점에서 판매하고 있지 않으니 사전 검색을 통해서 판매점을 확인하면 된다. 
대충 CU편의점은 없는 것 같고, GS25편의점에는 있는 것 갔다.

시골에서 CU편의점, GS25, 세븐일레븐을 방문했을 때 CU편의점에서만 헬로우모바일 유심이 있었다.

개통을 위해서 GS25편의점에서 바로유심 2개를 구매했다.


개통은 몇번의 인증을 거치면 1시간 안에 바로 가능하다. 
케이티알뜰폰으로 이전 시 유플러스알뜰폰에 인증을 해야하는데, 웹페이지에서 터치 한번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상당히 편하다. 

이런 방식으로 24개월 마다 알뜰폰 통신사를 이전하면 매력적인 요금을 사용할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사용해보니 서비스에 만족하면 이전하지 않게 된다. 

▶링크

통신사 글 모음
#알뜰폰요금제 #kt엠모바일 #유플러스알뜰폰이동

Post a Comment

0 Comments

성현블로그_본문하단_사각형_반응형

성현블로그_최하단_수평형_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