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버스라고 하기엔 너무 느리다. 퇴근 시 이용했는데 도중에 뚝섬에서 지하철로 환승했다.
▶내용
한강은 자전거로 수도 없이 지나갔었다. 이렇게 도보로는 거의 처음인 것 같은 느낌이다. 딱히, 올 일이 없었다.
여의도 선착장 근처 모습이다. 의외로 사람이 많다. 연령층이 젊다.
스타벅스에서 편하게 시간을 보내다 한강버스 시간에 탑승하려 했는데.... 스타벅스에 자리가 없다.
한강버스는 티머니카드로 바로 탈 수 있다. 현장에서 신용카드로 별도 표로 예매도 가능하다.
은행의 번호표를 뽑듯이 미리 번호표를 뽑아야 한다. 아마도 탑승수 제한이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신용카드로 별도 표를 뽑은 사람이 먼저 안쪽으로 들어가고, 번호표, 그 다음 현장에 시간에 맞게 도착한 순이다.
막상 타보니 여유 자리가 많아서..... 주말은 다를 것 같다.
의자가 직각이다 뒤로 넘어가지 않는다. 오래 앉아있으면 불편하다.
출발 후 밖에서 한강과 주변을 약 10분간 감상했다. 딱 이뿐이다.
그 다음 실내에서 지루하게 시간을 보내야 했다.
잠실까지는 너무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아 뚝섬에서 내렸다.
자양역이 가깝기 때문에 뚝섬 추천한다.
대중교통으로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가끔 한강 감상 할 때 좋을 것 같다. 그런데, 수지타산이 맞을지...
어떻게 될지 모르니 꼭 한 번 타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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