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삶에서 체력은 상당히 중요하다.
한 때 자기계발서에 심취했었고 지금도 주기적으로 읽어 주고 있다.
그 때 수 많은 책을 읽고 내린 결론이 체력이었다.
체력이 되면 어떠한 일도 열정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많은 저자들이 한 목소리를 냈다.
실제 '포커스 25'라는 맨몸 운동을 통해서 실천을 했고 걸을 때 상체와 하체가 따로 노는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했었다.
하체 운동을 어느 정도 해서 튼튼해지면 '상체와 하체가 따로 논다'라는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인간의 삶에서 체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했다.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성이다.
하체는 실내외 자전거 라이딩을 통해서 커버하고 있다.
하체 운동만 열심히 하다 보니 상대적으로 상체가 전혀 운동하지 않는 일반인?의 몸으로 변한다.
자신의 상체가 일반인인지, 운동하는 몸인지 확인하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실외 철봉에서 정자세로 턱걸이를 해보라. 운동하지 않은 상체는 단 1개도 할 수 없다.
'포커스 25'를 할 때는 한번에 턱걸이를 15개까지 가능했었다. 최근 시도하니 1개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상체 운동을 시작했다.
팔굽혀펴기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팁은 기존의 루틴에 새로운 루틴을 끼워 넣는 것이다.
하루 일과 중 샤워는 무조건 하게 된다.
그래서 샤워 후 몸을 말릴 때 팔굽혀펴기 루틴을 끼워 넣었다.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이란 책에 습관을 만드는 노하우가 잘 소개 되어 있다.
공식은 아주 간단하다.
기존 습관 후에 새로운 습관을 한다.
예를 들면:
☕ 커피를 내린 후 → 책을 1쪽 읽는다.
🪥 양치한 후 → 스트레칭 1분을 한다.
🚿 샤워한 후 → 명상 1분을 한다.
💻 업무를 끝낸 후 → 운동복으로 갈아입는다.
기존 습관 후에 새로운 습관을 한다.
예를 들면:
☕ 커피를 내린 후 → 책을 1쪽 읽는다.
🪥 양치한 후 → 스트레칭 1분을 한다.
🚿 샤워한 후 → 명상 1분을 한다.
💻 업무를 끝낸 후 → 운동복으로 갈아입는다.
그리고 중요한 핵심은 끼워 넣은 루틴이 힘들지 않아야 한다.
가령, 샤워 후 몸을 말리는 행위는 힘들지 않다. 오히려 힐링 되는 부분도 있다.
몸을 말리는 행위 도중 팔굽혀펴기를 하면 힘들고 운동 세트를 꽉 채우려면 이 시간이 고통으로 다가올 수 있다.
팁이라면 처음에 팔과 등 근육이 형성되기 전에는 세운 운동 세트의 반 또는 무리하지 않고 할 수 있는 횟수까지만 하는 것이다.
1세트에 15회라면 초반에는 7회 정도만 하는 것이다.
실제로, 팔굽혀펴기를 하기 시작하면서 기존 계획대로 모든 세트를 수행하니 팔 전체에 근육통이 생겨 몇 일을 고생했고 운동도 할 수 없었다.
지금은 근육통이 지나고 근육이 생겨 팔굽혀펴기가 수월하다.
핵심은, 팔굽혀펴기 하는 행위의 시간이 두려움으로 다가오면 안 된다.
'포커스 25'란 맨몸 운동이 있다.
하체와 상체의 모든 동작을 커버하는 전천후 운동이다.
몇 개월 이상 유지하던 포커스 25를 중단하게 된 것은 그 시간이 두려움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
너무 힘들다 보니 운동을 해야 하는 요일이나 시간이 오면,
두려움이 몰려왔다.
그 효과가 너무나 좋기 때문에 겨울이 되면 포커스 25를 다시 시작할 생각이다.
자, 당신의 하루 일괄 중 꼭 하는 행위 중 한 곳에 '팔굽혀펴기'를 끼워넣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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