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충치 예방에 좋다 하여 다시 구매 했다. 용량이 늘었지만 캡은 여전히 불편하다.
▶키워드: 치약, 에이카랩스, 불소치약, 고불소, 충치, 충치예방, 충치예방치약
▶교훈
- 불소는 건강에 해로우니 삼키지 말고 여러 번 물로 잘 행구자.
▶주요 내용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간접 경험을 공유합니다. 주관적인 내용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우연히 충치 예방에 '고불소치약'이 좋다고 하여 검색 후 에이카랩스의 제품으로 구매를 했었다.
한 달 정도 사용하고 있었는데, 재구매 의사는 없었다. 그런데, 용량이 늘고 이벤트로 할인을 해서 재구매를 하게 되었다.
재구매 시 기존 제품도 덤으로 함께 구매
상단이 신제품인 110그램 제품이다. 자사의 제품 자체가 75그램으로 용량이 적었기 때문에 극적인 변화는 아니다.
대부분의 타사 제품은 110그램 이상이기 때문이다.
원가 절감 때문인지 입구 캡이 불편하다. 돌려서 열고 닫는 구조다.
기존에 원터치 방식의 캡을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더 비교가 된다. 기존 사용 하던 제품의 캡으로 변경을 했다.
사이즈가 완벽하게 맞진 않다. 하지만, 그대로 더 편해졌다.
치약의 향은 유지하고 색소는 빠졌다. 색소 때문에 찝찝했는데, 이 부분은 좋은 방향으로 개선 되었다.
'에이카랩스 자몽민트' 신제품의 개선점은 무엇인가?
- 용량이 75그램에서 110그램으로 증가했다.
- 치약의 색소가 제거 되었다.
'에이카랩스 자몽민트' 신제품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 캡이 돌려서 여닫는 구조다. 원터치 방식으로 개선이 필요해 보인다.
'에이카랩스 자몽민트' 재구매 의사가 있는가?
기존에 사용 하던 치약이 아직 남아있다. 재고 전부 사용하여, 다시 구매 시기가 온다면 재구매 의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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