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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제이 카드 케이스 구매 및 사용후기


▶ 요약: 슬림 디자인으로 카드 수납이 불편하다. 카드 한 장 수납에 적합함


▶내용


카드 케이스가 필요했다.

티머니 교통카드와 업무용 신용카드를 분리 보관하기 위해 카드 케이스를 추가로 구매했다.
주력으로 사용할 가방의 측면 포켓 사이즈에 맞는 카드 케이스를 주력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케이스에 티머니 교통카드 한 장만 수납하여 가방 측면에 넣어서 사용 중이다. 

메이커제이 카드 케이스보다 폭이 살짝 더 좁아서 가방의 수납 공간에 넣고 빼고 더 수월하기 때문이다. 






메이커제이 카드 케이스에는 업무용 신용카드 한 장 수납 후 가방의 안쪽 수납 공간에 넣어 사용 중이다.






메이커제이 카드 케이스는 슬림 디자인으로인해 카드를 넣고 빼기 상당히 불편하다. 
실질적으로 2개의 공간이 있지만 하나만 사용 가능할 정도다.

카드 측면을 사진처럼 안쪽으로 조이면 틈이 생겨서 카드를 넣고 빼기 수월해진다. 
케이스를 안쪽으로 구부리지 않고 카드를 넣고 빼는 것은 매우 불편하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외부 수납 공간은 하나만 있어도 될 제품이다.





기존에 사용하던 카드 케이스는 24그램으로 앞 2곳, 후면 1곳 카드 수납 공간이 있으며 실질적으로 수납하여 사용이 가능했다.





메이커제이 카드 케이스는 무게가 36그램이다.  수납 공간은 동일하게 3곳인데, 한 곳은 지폐를 접어서 보관 할 수 있기 때문에 수납 공간은 메이커제이 제품이 더 좋다.
하지만, 카드를 넣고 빼는 것은 기존에 사용한 카드 케이스가 더 수월했다.





지폐 수납 공간에 카드를 수납해도 무방한데, 실제 수납해 보니 뭔가 이질감이 있다. 





최종 사용 모습이다.  신용카드 딱 한 장 수납에 적합한 제품이다. 
단기간 사용 경험이기 때문에 장기간 사용하면 가죽이 연해지면서 어떻게 될지 궁금한 제품이기도 하다.









이런 형태의 카드 케이스를 구매하기 위해서 찾아본 제품들이다. 형태와 가격대가 비슷하다. 
디자인과 가죽과 실의 소재를 보고 구매 결정을 하면 될 듯 하다.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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