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무게도 가볍고 스타일도 좋다.
▶내용
자전거 헬멧을 구매했다.
자전거 헬멧 사용 이력
2015년 6월 18일 구매: Macbac URBAN MV35(맥반 어반 자전거 헬멧)
착용 후 첫 라이딩에서 무게가 중요하단 것 느끼게 해준 헬멧이다. 몇 번의 장거리 후 사용하지 않게 되었다.
2019년 4월경 부자재 교체: 스캇 배니쉬 헬멧
이 제품은 지인이 사용하지 않아 받아서 사용한 제품인데, 인터핏으로 옆짱구로 인해 완벽하게 밀착 되지 않는다.
가볍고 선바이저가 탈착이 가능해서 거의 장착하고 현재까지 사용하고 있다. 내부 고정하는 시스템의 내구성이 좋지 않아 1번 교체했으며 다시 끊어진 상태다.
2025년 4월 15일 구매: 카머 아이오스 M 사이즈
212그램대의 초경량 헬멧이다. 아시안핏으로 착용감이 상당히 좋다. 두상에 딱 밀착되는 느낌이다. 무게가 가볍기 때문에 장거리 라이딩에 적합하다.
턱끈이 자석방식으로 고정된다. 이 부분이 사용해보니 상당히 편하다. 전면부 디자인이 앞으로 쏠려있어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이쁘지 않는 헬멧이다.
2025년 7월 1일: 메트 뉴 리발레 밉스 M 사이즈 아시안핏
M사이즈 기준 무게가 237그램이다. 이 정도 무게면 장거리 라이딩도 가능하다. 측면과 전면부가 살짝 도출 된 디자인이다. 해당 부분 충격을 감안한 디자인이다.
내부는 밉스라는 보호시스템이 적용되어 있는데, 이질감 없이 두상에 밀착 된다. 아시안핏이지만 살짝 공간의 뜸이 있는데, 뒤 부분 다이얼을 조이면 완벽하게 밀착 된다.
별도의 부자재 없이 달랑 헬멧만 박스에 들어있다.
아시안핏도 색상 선택의 폭이 있다. 헬멧 색상은 흰색을 추천한다. 시간이 지나도 질리지 않고 새제품 느낌으로 착용이 가능한 것 같다.
메트 리발레 밉스 자전거헬멧 아시안핏
옵션 - 필수 타입 선택: 리발레 밉스(아시안핏) / 사이즈 선택: M사이즈 / 색상 선택: 화이트 홀로그래픽1개 (+10,000원)
사은품: 헬멧 구매시 킹콩 물통 무료 증정
옵션 - 필수 타입 선택: 리발레 밉스(아시안핏) / 사이즈 선택: M사이즈 / 색상 선택: 화이트 홀로그래픽1개 (+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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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핏에 화이트 홀로그래픽 모델을 찾다보니 '자전거총각' 쇼핑몰에서 구매하게 되었다.
옆 부분 돌출로 살짝 버섯돌이같은 모습이다. 하지만 전체적인 모습을 보면 그리 큰 이질감이 없다.
오히려 저 부분이 충격을 감안한 부분이기 때문에 있는 게 좋은 것 같다.
위 부분은 낮고 앞 부분은 살짝 올라온 디자인이다. 이마 부분이 살짝 볼륨감이 있어서 귀엽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턱끈은 조절이 필요하다. 귀 부분을 살짝 내려야 하고 턱 부분은 길이 조정을 해야한다.
세탁은 내피 분리 없이 통째로 물에 손세탁하면 된다.
헬멧 디자인이 최근엔 둥글둥글하게 변한 것 같다.
메트 뉴 리발레 아시안핏을 주력 헬멧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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