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사이즈며 디자인이 맘에 든다. 근데, 가격이.... 아직 마음의 선을 넘지 못했다.
▶내용
사용 용도와 목적에 딱 맞는 백팩을 이미 구매해서 사용 중이다.
디자인은 상당히 마음에 드는데, 소재가 아쉽다. 사용하면 할수록 소재에서 오는 아쉬움이 있다.
나일론인데 햇빛을 오래 받으면 경화 될 것 같은 그런 느낌의 소재다.
같은 나일론인데 느낌이 다르다. 디자인은 담앤드솜 제품이 더 마음에 든다.
이 제품은 양 사이드 포켓에 텀블러나 물병을 넣는 컨셉이다.
나일론이지만 뭔가 면 같은 느낌이다.
양 사이드 포켓에 우산과 교통카드 그리고 뒤 편 포켓에는 스마트폰을 보관하면 딱일 것 같다.
그냥 위시리스트에 저장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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