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디자인 컨셉 마음에 든다. 전면부 포켓이 4개인게 아쉽다.
▶내용
겨울을 지내기 위해 필요한 패딩
- 경량 패딩(초겨울)
- 필파워 좋은 패딩(겨울)
- 롱패딩(강추위)
경량 패딩은 폴로, 롱패딩은 노스페이스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일반적인 영하의 추위에 착용할 패딩을 물색하다 구매한 제품이다.
색상은 블랙과 다크 그린이 있고, 가격은 50만원에서 할인 가격으로 약 16만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이월 상품인지 또는 인기가 없어서인지 가격 할인이 상당히 많이 되었다. 실제 착용해보면 필파워가 좋아서 한겨울용 패딩이다.
한파에도 괜찮을 것 같은 제품이다.
29센치미터에서 회원가입으로 추가 할인을 받았다. 약 14만원에 최종 구매
패딩은 봉재선에 줄로 되어있는데 이 제품은 외부는 봉제선이 가려진 제품이다.
그래서 선택하게 되었다.
착용 중인 롱패딩
NC1DK63A: 착용하는 제품이다. 보온이 좋고 가슴 부분에 포켓이 있어서 교통카드 소지하기도 좋다. 게다가 매우 가볍다. 그래서 재구매 할 때, 이 제품과 동일한 제품을 찾아보게 되었다. 지금은 단종된 제품이다.
폴로 랄프 로렌 - Lightweight Down Varsity Jacket
초겨울 착용 중인 경량패딩이다.
디자인 느낌은 민첩하지 못하고 부한 느낌이다.
필파워가 좋아서인 듯하다. 전형적인 아저씨 느낌이며 용도에 맞아서 만족한다.
롱패딩은 대중교통 이용 시 불편하다. 그 대안으로 선택한 패딩인데 적당한 가격에 잘 구매했다.
소매 쪽으로는 바람이 들어오지 않게 마감되어 있어서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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