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근처 방문할 때 가곤 했는데, 이제 안가련다.
▶내용
시럽 앱에서 쿠폰 할인으로 한 달에 한번 정도 방문하던 곳이다.
특히, 감자 튀김을 먹으면 몸에 안 좋은 게 팍 느껴진다. 이제 웬만해선 햄버거 음식점은 방문하지 말아야겠다.
근데, 이 근처에 딱히 혼자 방문할 음식점이 마땅치 않다.
그래서 식사 때를 놓친 사람들이 방문하는 장소 같다.
주문은 대부분 기계로 한다. 할인 바코드 인식 잘한다.
전체적인 매장 모습이다. 계산과 주문 쪽은 깨끗한 느낌인데, 식사 공간은 상대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이다.
물티슈는 제공되지 않는다. 비치되어 있지 않다.
몸에 좋은 음식을 넣어줘야 하는데, 확실히 콜라와 햄버거는 몸에 좋지 않은 게 느껴진다.
쿠폰으로 2,500원 할인을 받았는데, 생각해 보면 불필요한 지출을 더 하게 된다.
서대문역, 충정로역, 시청역 중간쯤에 있다. 서대문역에서 접근이 가장 쉬운 듯
▶ 관련 링크
버거킹 서대문역점 네이버 지도 위치: https://naver.me/5Xp6s8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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