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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품질도 좋다. 경박단소한 반바지로 추천한다.
▶내용
자전거 투어 라이딩에 관심이 생겼다.
대중교통인 고속버스나 시외버스를 활용할 때 빕숏 위에 착용하기 위해 구매한 반바지다.
구매 시 고려한 조건
- 반바지로 너무 무릎 위 길이 일 것
- 무게가 상당히 가벼울 것
- 주머니는 없어도 됨
- 속바지가 없을 것
- 가격이 저렴할 것
이 조건을 만족하는 제품은 런닝 컨셉의 반바지가 제격일 것 같았다.
데카트론 러닝 쇼츠 7인치 위에 파타고니아 배기스 6인치를 겹쳐 본 모습이다.
허리 밴딩은 오해려 데카트론 러닝 쇼츠가 더 편하고 좋다. 소재의 늘어남은 배기스가 더 좋다.
사이즈는 32인치 기준 M 사이즈로 구매했다. 딱 맞다. 파타고니아 배기스는 살짝 허리가 남는 느낌인데 데카트론은 딱 맞다.
밴딩 소재의 차이 때문인 것 같다.
메이드 인 베트남 제품이다. 마감은 실밥이 간간히 보인다. 파타고니아 배기스는 마감이 좋아서 실밥 자체가 없었다.
내부 바느질 모습이다. 깔끔하다.
허리 뒤에 폰을 보관할 수 있는 주머니가 있다. 하얀 색 고무줄은 패킹 시 풀리는 것을 방지하는 용도다. 패킹을 하지 않는다면 잘라버려도 된다.
주머니에는 아이폰 15 프로 정도는 들어간다.
실밥이다. 3가닥 정도면 양호하다.
옆 주머니만 있었다면 일상용으로도 최고의 반바지가 아닐까 한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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