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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약: 봉크 대비 효과는 확실하다. 하지만 첫 맛은 설탕물 먹는 것 같다.
▶내용
파워젤은 3개 정도 경험을 했다. 이 중 재구매를 하라고 하면, 요헤미티 제품을 선택할 것 같다.
요헤미티는 캐다다산 메이플 수액을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그나마 이질감이 덜하다.
파워젤에서 가장 중요한 퍼포먼스는 코오롱제약의 원더타임이 가장 뛰어나다.
이것은 객관적인 지표가 없기 때문에 주관적인 체감 상 그렇게 느낀다.
맛, 디자인, 음용 편의성 등 모든 부분에서 요헤미티가 만족도가 높았다.
한강 한 바퀴 코스를 라이딩하면서 파워젤을 3개 챙겼는데, 실질적으로 1포만 복용했다.
설탕물 느낌에 포장은 살짝 길고 개봉 부분은 불량이 제품도 있었다. 그래서 손으로 뜯기 힘든 경도 있다.
요헤미티나 바이탈솔루션의 파워젤 개봉 부분을 보면 알 수 있다.
요헤미티는 구조적으로 불량이 있어도 손의 힘으로 찢을 수 있다. 바이탈솔루션도 살짝 안쪽으로 들어가 있어서 힘으로 찍을 수있다.
반면 원더타임은 불량이 있을 경우 손으로 찢기 힘들다.
요헤미티 워터 같은 경우는 구조적으로 손톱으로 초기 개방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손톱 나갈 수 있다.
상당히 불편하다. 지금은 구조를 알기 때문에 개봉하는 방법을 알지만 처음 사용하는 사람은 손톱을 다칠 수 있다.
파워젤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 특히 단독으로 섭취 했을 때 그 효과가 극대화 되는 것같다.
식사나 음식물을 섭취하면서 함께 복용하면 효과가 반감되고 아무런 느낌을 받지 못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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