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아라미드 섬유 소재 제품으로 카본과는 다른 질감이다. 내구성이 어떨지....
▶내용
제트스킨 나노슬림 케이스를 구매해서 사용 했었다.
사용감이 좋아서 아이폰 12 미니에서도 끼웠다.
사용한 지 약 6개월이 지났다.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화면 잠금 버튼과 볼륨 버튼 부분이 늘어나기 시작해서 보기 흉할 정도가 되었다.
접촉이 가장 많이 일어나는 부분이 늘어났다.
카본 소재가 가볍도 내구성도 좋기에 검색을 하니 투알텍 제품이 눈에 들어온다.
가격이 살벌하다.
케이스는 소모품이기에 소모품에 15만원 투자하기엔.....
아라미드 섬유 소재의 아이폰 15프로 케이스로 최종 구매했다.
뒤 판에 카드케이스를 붙혀야 하기에 일부러 맥세이프 지원하지 않는 모델로 구매했다.
Greate phone case Store 판매자는 아리미드 섬유 케이스 전문 판매점 같다.
다양한 모델이 있다.
마감이며 품질이 상당히 좋다.
솜으로 소독하고 바로 장착해 본다.
깔끔하게 들어 맞는다. 유격이 없다.
휴대폰의 카메라 부분도 보호가 된다.
카드케이스를 양면테이프로 붙인 모습이다.
급하게 동영상 촬영할 때 거치대를 사용하고, 급하게 카카오맵으로 네비를 사용할 때 가민 어뎁터를 사용한다.
카드는 신분증과 체크카드 이렇게 2개 들어간다.
변경한 아리미드 섬유 소재의 케이스는 휴대폰을 충격으로 부터 보호하지 않는다.
생활 흠집 정도만 예방이 가능하다. 슬림한 느낌을 원하기에 이런 부분을 인지하고 구매했다.
6개월 후에 케이스가 늘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구성이 확인 되면 향후 케이스는 아라미드 섬유 소재로 구매 할 생각이다.
▶ 관련 링크
iPhone-Aramid-Fiber-Case-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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