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야간 안전을 위한 반사판이다. 어쩌면 필수품이다. 일상생활용으로 코끼리도 추가 구매
▶내용
네이버 트라이폴드 카페 공동구매로 구하게 된 제품이다.
공식 사이트에서 비슷한 디자인의 제품이 많다. 하지만 접이식 트라이폴드 로고가 새겨진 제품은 카페 공동구매를 통해서만 구할 수 있다.
자전거에 이런 장식을 메다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데, 반사판은 야간 라이딩 시 안전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어쩌면 필수품이다.
물론, 후미등이 있지만 배터리가 방전 될 수 있기 때문에 있으면 좋다.
매달고 실제 라이딩을 해보니 크게 불편하지 않다. 오히려 진한 파랑색으로 인해 뭔가 시원한 느낌이다.
무게도 14그램으로 양호하다.
https://jerrybag.com 공식 사이트의 관련 제품들
제품 만족도가 높아 추가로 가방에 매달기 위해 파란 코끼리를 구매했다.
기본 제공되는 연결 고리는 견고하지 못해 다른 것으로 교체했다.
플래시를 터뜨리고 사진 촬영을 했다. 확실히 잘 반사 된다.
동물 중에 코끼리가 파란색이어서 구매했다.
▶ 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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