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약: 패드가 두툼한 것이 확실히 장거리 라이딩에 좋을 것 같다. 장기 사용기는 추후 업데이트 예정이다.
▶내용
카스텔리 엔듀런스3 빕숏 블랙 M 사이즈를 구매했다.
장거리 라이딩을 자주하는데 확실히 200km 정도 라이딩하면 엉덩이가 아프다. 특히, 짝 궁뎅이인 경우 더 한 것 같다.
100km 이상 라이딩하면 한쪽 엉덩이 뼈만 통증이 발생하는데,
아무래도 골반이나 척추가 틀어져서 그런 것 같다.
패드가 든든하다. 확실히 라파 클랙식 빕숏보다 살짝 더 두껍다.
dhb lab 빕숏도 사용하고 있는데 패드가 상대적으로 얇아서 장거리에는 부적합하다. 지금은 실내 스마트로라용으로 사용 중이다.
일단, 실내 스마트로라용으로 해당 빕숏을 주력으로 사용한다면 그 빕숏은 단백질 침착으로 장기적으로 쉰내가 나기 때문에 버리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허벅지 안 쪽 봉재가 깔끔하다. 피부에 마찰이 없을 것 같다.
어깨 끈은 가장자리 부분이 살짝 도톰한 것 같다.
장시간 착용하면 어깨가 아플 수도 있을 것 같다.
Free Aero RC Pro Bibshort도 가지고 있는데 너무 몸을 조인다. 즉, 경기용이다 보니 너무 타이트하다.
장거리용으로는 엔듀런스3가 더 적합할 것이다. 그래서 구매하기도 했다.
구매하면서 스페셜라이즈의 풋베드 2개짜리도 함께 샀다.
2단계 아치를 지지하는 제품인데, 일반 신발에 기존 것을 사용하게 되면서 추가 구매하게 되었다.
일반 신발에서도 확실히 아치를 받혀준다.
아마추어일 수록 장비가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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